2010/02/23 00:30 | 살며 생각하며

  • 어떤 일이 '억울하다'는 것은 내가 그 일을 억울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내가 그것을 억울하게 여기지 않으면 그 일은 억울하지 않은 것이 된다. 너무 당연한 얘긴가? 그런데 당연한 것과 쉬운 것은 별개다.
  • 이제 영하로는 안내려가려나…
  • 출근하기 싫다. 그래도 출근하면 마음이 바뀔듯… 출근해야 좀 쉬지.
  • 출근하려고 나가 보니 오늘도 차에 무슨 짓을 해놓았는지 차가 지저분하다. 흙과 나뭇가지들이 흩뿌려 있고… 날도 풀렸겠다 세차를 하러 갔는데 들어갈 때는 앞에 한 대 밖에 없었는데 다 하고 나올 때 보니 줄이 길다. 오늘부터 다른 곳에 주차할까 생각중이다.
  • 산후도우미 아주머니가 일을 너무 잘해주셔서 집이 깨끗하다. 내가 청소하지 않아도 집이 깨끗하니 기분이 정말 좋다. 대신 주말은 좀 지저분해진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ㅋㅋ
  • 갑자기 배가 고파 미니 왕뚜껑 하나 드링킹…
  • 이번엔 크레마가 제법 나왔다. 잔에 따를 때 거의 없어지긴 했지만 이 정도가 어디냐? 이유가 뭘까? 커피를 좀 눌러 담아서 그런가?
  • me2photo
  • 그러고 보니 요즘 에스프레소 때문에 드립은 뒷전이구나.

이 글은 Arnie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02/23 00:30 2010/02/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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