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00:31 | 살며 생각하며

  • 병원으로 출발. 빨리 나오길… 오늘은 넷에서 다섯 되는 날.
  • 2월 9일 오후 1시 57분에 3.56kg의 건강한 딸이 태어났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 분만대기실에서 엄마와 아들들. 가족분만을 해서 엄마가 동생 낳느라 고생하는 걸 다같이 기도하며 지켜보았다.
  • 이로써 우리 가족의 생일은 모두 12월이 되었다. 엄마는 양력 12월 21일, 아빠는 음력 12월 17일, 큰아들 음력 29일, 작은 아들 음력 25일, 막내딸 음력 26일. 이렇게 맞추기도 쉽지 않겠다는 장모님 말씀.
  • 장모님과 아이들을 처가에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왔다. 차도 가져다 놓고 잊은 물건도 챙길겸… 빗길에 퇴근길이라 두시간 넘게 걸린듯… 이제 나가서 저녁 먹어야지.
  • 오늘 태어난 소명이는 어찌 그리 엄마 젖도 잘 빠는지 완전 프로다. 한두번 빨아본 솜씨가 아닌데… 솔직히 말해. 어디서 빨아봤어? ㅎㅎ
  • 산부인과에서 무선랜이 잡히질 않아서 안심데이터100에 가입했다.

이 글은 Arnie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02/10 00:31 2010/02/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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