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나 피곤했는지… 내리 12시간을 자버렸다. 중간에 한번 화장실 다녀오고…
-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잤더니 아침마다 얼굴이 부어있다.
- 아점은 월남쌈으로…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그나저나 월남쌈은 게맛살/햄과 소스 맛으로 먹는듯…
- 자동차보험 갱신. 인슈넷에서 상담하고 흥국으로 가입했다.
- ctfmon.exe 이 지겨운 놈. 윈도우 재설치 때마다 없애기 귀찮다.
- 작년에 자동차보험 처음 가입할 때 대물 3천으로 해준 설계사는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외제차 사고라도 났으면 ㄷㄷㄷ…
- 앗싸, 비온다! 비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 지난 보고서도 무사히...
- 오늘도 만만찮게 덥다.
- 아내와 처음으로 중국어 공부. 오랜만에 하려니 나부터도 쉽지 않다.
- 집근처 라지한판에 6천원 하는 피자집이 생겼는데 맛이 꽤 괜찮다. 다만 말이 라지지 레귤러보다 조금 큰 정도이고, 엑스라지는 되어야 먹을만하겠다. 어쨌든 합격!
- 옆집에 혼자 사는 깍두기 타입의 중년남자… 술 먹고 나한테 화풀이 하려고 했는지 뒤쫓아 와서 소리 지르고 문 두드리더니 집에 들어가서 죄 없는 문을 쳐댄다. 대체 왜 저렇게 살까… 옆에 살기 싫다.
- 술이 사람을 먹는다.
이 글은 Arnie님의 2009년 8월 17일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