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3 00:39 | 살며 생각하며

바람이 무섭게 불었다는데 아무 것도 모르고 잔 나는? 출근하러 나와보니 나뭇잎들이 지난 밤을 말해주는듯 했다.

밀가루 많이 먹음 안되는디... 점심은 잔치국수다.

그간 문제를 자주 일으켜온 무료 호스팅은 신뢰가 떨어져 홈스쿨링 블로그를 이사했다. http://vidaso.tistory.com 학교 이름도 비다스쿨에서 비다소스쿨로 바꿨는데 괜찮을래나...

8월엔 휴대폰으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구나. 1,000장 가까이 되네...

지난 8월 포항에서 찍은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다시 가고 싶어진다.

컵라면 먹고 있는데 프렌치 토스트 갖다 주시고... 이거 완전히 밀가루의 날이네. 아침-금식, 점심-국수, 저녁-컵라면과 프렌치토스트

불쌍한 달팽이들. 결국 껍질만 남겨놓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구나. http://twitpic.com/2kicjy

아내를 페이스북으로 인도한 것이 과연 잘한 짓일까 하는 생각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폰7을 제조사에 공개했다고 한다. HD2로 윈도우폰7과 안드로이드 3.0 진저브레드를 구동시킬 날이 머지 않았구나.

튼실한 소명이 다리 http://twitpic.com/2kjg6x
2010/09/03 00:39 2010/09/03 00:39
2010/09/02 00:46 | 살며 생각하며

Charity goods for K country finally made it. Wonder what caused the delay. I think it's already been a while since they arrived.

차고에 서 있는다고 차가 생기지 않는 것처럼 교회에 간다고 그리스도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cont) http://is.gd/eOneI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 운동 좀 할까 생각중이다. 헬스교실이 월 5만원이라는데...

HD2를 WM(윈도우모바일)이 아닌 안드로이드로 주로 쓰고 있는데, 딱 한 가지 아쉬운 것은 티맵이 안된다는 것. 그래서 어쩔 수 없이 WM과 병행해서 쓰는데 롬 선택이 쉽지 않다. 안드로이드 구동을 위한 롬은 GPS가 먹통이고 다른 건 부팅이 길고.

하나둘 페이스북 인맥이 늘어가고 있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던 스승님들, 친구들, 후배들과 연락이 되니 참 감사하다. 결혼생활 10년차에 여유가 조금은 생겼나보다.

홈스쿨링 하고 있는 대학 동창 성은의 블로그: http://joshua95.net/ 그리고 그네들 부부의 홈스쿨링 블로그: http://unaluz.tistory.com/ 언제 한번 만나야겠다. 가을에 쌍둥이 낳는다고 하니 우리가 가봐야 하겠지?

포기하지 않고, 나의 힘으로 어떻게 해보려 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기적이 일어난다.

이제 집에 손님이 오시면 아이들은 원두를 갈아 드립까지 해서 대접한다. 얼음까지 넣어서 대령하기도 한다. 기특한 녀석들...

언제쯤 하루이틀 안씻어도 찝찝하지 않은 날이 올까? 그러려면 땀을 안흘려야 하는데 그러긴 쉽지 않겠지? 내가 너무 게으른가?

HD2에서 안드로이드를 원활히 구동시키기 위해 윈도우모바일 롬을 이것 저것 올려보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롬 쿠킹까지 생각해 봤지만 그것까지는 엄두가 안나서 결국 순정롬으로 복귀중.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했던가...

윈도우모바일 롬이 안정적으로 받쳐줘야 그 위에서 구동되는 안드로이드도 잘 돌아간다. 실제 사용하는 건 안드로이드니 WM 롬이 뽀대가 떨어지고 트윅이 되지 않은 순정이어도 별 상관 없다. 그저 안정적이기만 하면 된다.
2010/09/02 00:46 2010/09/02 00:46